(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미국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를 휩쓴 토네이도로 이 지역의 한인 교포들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네이도 피해가 집중된 오클라호마시티와 주변지역에는 약 2천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는데 남서부의 한인 밀집지역이 토네이도의 진행권에 들어가 한인 10여명이 부상하고 주택 백여채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휴스턴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은 현지 한인회와 교회 관계자 등을 통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는데 피해정도가 예상을 훨씬 넘는 것 같다고 밝히고 현지 단체들과 협의해 피해자 구호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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