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사대체) 정부는 제2차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정부 직제 개정안을 오는 13일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정부조직 개편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공직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는점을 감안해 개편작업이 끝나는대로 총리실과 행자부 주관아래 공직자 사기진작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 진념 기획예산위원장,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김한길 정책기획, 김정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직제 개편 일정을 논의하고 이처럼 결정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실.국장 등 모두 120-130개를 축소하고 법무부, 검찰의 경우 현재 사법개혁추진위원회에서 개혁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번 직제개편에서는 제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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