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는 것이 자신의 임무이며 통일은 그 다음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낮 강원룡 크리스찬 아카데미 이사장을 비롯한 통일고문 2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밝히고 특히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 화해와 협력을 추구하는 우리 입장을 북한에게 보여줘 북한이 동의하게 함으로써 한반도 냉전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찬에 배석한 임동원 외교안보 수석은 국민의 정부는 북한문제와 관련해 핵과 미사일등 현안의 해결과 냉전구조의 근본적 해체를 병행추진하는 한국식 해결방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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