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균성 이질 발생이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고 감염되는 법정 1종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환자가 올들어 지금까지 4백6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백37명보다 3.3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도별로는 경남 134명, 부산 113명, 경기 46명, 서울 32명, 울산 27명 등 영남과 수도권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달에도 지난 3일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인 경북 봉화중.고교생 백27명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15살 김모군 등 29명이 세균성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북 상주에서도 3명이 이질환자로 밝혀졌습니다.
복지부는 이에따라 세균성 이질 환자를 격리시키고 환자가 발생한 학교의 집단급식을 중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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