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의료보험조합의 보험료 체납액이 지난 97년 보다 3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2백27개 지역의료보험조합의 보험료 부과액인 2조4천34억원 가운데 2조1천540억원의 보험료가 걷혔고, 체납액은 2천4백여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체납액이 8백40여억원이었던 지난 97년에 비해 3배 정도 늘어난 액수입니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측은 올들어서도 지난 1월의 보험료 징수율이 88.7%에 불과해 228억원이 체납된 것으로 집계돼 올 1년간 체납액이 3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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