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충무로 1가 사보이호텔 앞길에서 30대 외국인 2명이 아시아나 항공 경리부 34살 이 모 과장이 들고가던 현금 1억 천만원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씨는 회사 자금을 인출해 사무실로 돌아가던중 외국인 한명이 등에 케첩이 묻었다고 말해 돈가방을 내려놓고 케첩을 닦는 사이 가방이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자신이 들렀던 모은행 명동지점 폐쇄회로 TV에 찍힌 동남아 계통 외국인 두 명 가운데 한명을 범인이라고 지목함에 따라 이들을 지명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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