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와 경제성장, 과도한 소비 등으로 지난 50년간 우리국토의 환경부하가 15만배 가량 증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홍철국토연구원장은 이같은 내용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과 환경보전 보고서를 내일 국회에서 열리는 금요 환경포럼 에서 발표합니다.
홍 원장은 이 보고서에서 자연과 경관을 무시한 개발과 소비압력에 따른 생태파괴지수가 우리 국토의 생태적 생산능력의 9배 이상을 초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원장은 특히 `농경지와 산지의 지속적인 감소로 자연의 생태계 보전기능이 낮아지고 있다면서 `경제성 위주의 개발결과, 도로 70여개가 백두대간을 통과하고 있고, 194종의 동.식물이 멸종위기를 맞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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