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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야당 진정 국정파트너로 생각한다
    • 입력1999.05.06 (18:3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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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야당을 진정한 국정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며 여야는 운명 공동체인 만큼 어떠한 경우에도 진지하게 국정을 논의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당 지도부로 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임시국회에서 각종 안건들이 원천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제대로 심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고 정동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임시국회에서 처리된 안건들이 독소조항이 있었다면 모르지만 노사정위 설치법안이나 공직자 병역공개법안 그리고 정부조직개편안등은 야당의 극한 투쟁의 대상이 될만한 법안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6.3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후보에게 불이익이 있더라도 사소한 부정도 용납돼서는 안된다며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를 치르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실업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찾아 분야별로 점검하고 재야단체나 원로인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실업해소책 마련에 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밖에 집권여당이 봉사하는 정당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봉사정신을 발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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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야당 진정 국정파트너로 생각한다
    • 입력 1999.05.06 (18:37)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야당을 진정한 국정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며 여야는 운명 공동체인 만큼 어떠한 경우에도 진지하게 국정을 논의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당 지도부로 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임시국회에서 각종 안건들이 원천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제대로 심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고 정동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임시국회에서 처리된 안건들이 독소조항이 있었다면 모르지만 노사정위 설치법안이나 공직자 병역공개법안 그리고 정부조직개편안등은 야당의 극한 투쟁의 대상이 될만한 법안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6.3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후보에게 불이익이 있더라도 사소한 부정도 용납돼서는 안된다며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를 치르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실업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찾아 분야별로 점검하고 재야단체나 원로인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실업해소책 마련에 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밖에 집권여당이 봉사하는 정당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봉사정신을 발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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