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늘 마산 체육관에서 열린 국민화합을 위한 대법회와 부산 KBS홀에서 열린 불교합창제에 잇달아 참석해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한 정치 지도자들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하찮은 지역감정이 국민화합과 민족번영을 저해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런 일이라고 말하고 국민 모두가 넓은 마음으로 편견을 버리고 화합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특히 대중을 이간질하고 싸움을 붙이는 오역죄인 은 부처도 구제하기 어렵다는 법문을 인용하면서 지역감정 조장 행위를 비난하고, 정치 지도자들이 실천으로 지역 감정 타파에 모범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는 9일까지 부산 지역에 머무르면서 지역 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양산 천불사의 법회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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