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로크세우마웨에서 dpa.AFP=연합뉴스) 지난 3일 군인들이 쏜 총에 주민 39명이 숨진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 오늘 군의 또다른 폭력을 우려해 주민 5천여명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인도네시아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군 당국은 또 아체 지역에서 오늘 관청 빌딩 2곳이 불타고 어제 경찰관 한명이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히는 등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체지역에서는 지난 70년대부터 이슬람 분리독립주의자들이 무장투쟁을 벌여왔으며 지난 3일에는 군인들이 납치된 동료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39명이 숨지고 115명이 부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