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 정부는 세수 확충을 위해 주유소세를 신설하고 주세(酒稅)를 상향조정하는 등 각종 세금을 신설 또는 인상키로 했습니다.
포치녹 총리실 재정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주유소세를 신설하고 주류에 대한 소비세도 10-20% 상향조정키로하고 조만간 국가두마에 관련 법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치녹국장은 이같은 조치로 올해 총 560억루블 미화 약 26 억달러의 추가 세수입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정부의 각종 세금 인상 조치는 인플레로 인한 가격 상승 탓도 있지만 이미 국제통화기금 등과 세수 확대에 합의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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