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연합뉴스) 무장강도 4명이 고급 쇼핑가인 파리 샹젤리제거리의 한 부티크에서 점원을 인질로 잡고 800만프랑 미화 130만달러 상당의 보석과 시계류를 훔쳐 달아났다고 프랑스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복면을 한 4명의 강도가 어제밤 막 퇴근하려는 점원을 인질로 잡아 열쇠와 금고의 번호를 대라고 총으로 위협한 뒤 값비싼 보석과 시계류를 몽땅 털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범인들은 파리 남쪽 교외에서 점원을 차에서 내려놓고 도주했는데 경찰은 강도들의 행각으로 보아 상점 점원들의 출.퇴근시간 등 평소 일정을 잘알고 있는 노련한 전문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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