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dpa=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어제 독일 본에서 열린 코소보사태에 대한 G8 외무장관 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클린턴은 그러나 `긴 과정이 남아 있다`면서 `우리는 초조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공습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도 이날 합의를 이끌어낸 G8 외무장관 회담의 성과를 환영하면서 러시아와의 협력이 코소보 위기 종식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코소보에 파견될 국제평화군은 유고와 유엔 사이의 직접 대화를 통해서만 합의될 수 있다고 유고의 집권 사회당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G-8 외무장관회담 합의 전에 나온 것으로 외무장관 합의안에 대한 유고당국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코소보해방군은 그러나 코소보해방군의 무장해제와 유엔이 주도하는 국제평화군의 배치를 포함한 외무장관 합의안을 거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