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P=연합뉴스) 최근 콩고 북동부에서 발생해 63명의 목숨을 앗아간 출혈성 열병은 우려했던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닌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한 것으로 조직검사 결과 드러났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실시된 이번 검사는 환자 4명과 사망한 의사 1명의 신체에서 추출된 세포조직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하틀 WHO대변인은 의사의 사체에서 추출된 조직이 에볼라의 사촌격인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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