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오클라호마시티 AP.AFP=연합뉴스) 미국 중서부 평원 지대를 휩쓴 토네이도로 인한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테네시주에 또 다시 토네이도가 몰아쳐 4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했다고 구호기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세실 웨일리 테네시주 재난구호국장은 `14살 소녀가 지하실이 무너지는 바람에 목숨을 잃었으며 부상자중 노인 2명은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웨일리 국장은 날씨가 맑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토네이도가 발생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를 강타한 이래 지금까지 48명이숨지고 수백명이 다쳤으며 약 100명이 실종됐습니다.
보험 전문가들은 이번 토네이도 피해가 5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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