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재닛 리노 미국 법무장관은 법무부와 연방수사국 FBI가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핵기술 유출사건 수사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범했다는 의회의 비판과 관련해 내부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노 장관은 연방검사와 FBI요원들로 팀을 구성해 중국으로 핵기술이 유출된 경위를 자세히 검토해 개선안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부와 FBI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에서 근무하다 지난 3월 스파이 혐의로 해고된 과학자 리원허가 핵무기 비밀정보를 중국에 넘긴다는 경고가 많았는데도 수사를 철저히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