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내년의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지명이 유력시되는 조지 부시 2세 텍사스 주지사가 클린턴 대통령의 코소보 정책을 강력히 비판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부시 2세는 어제 `클린턴 대통령이 발칸사태와 관련해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배제한 것은 중대한 실수`라면서 미국이 일단 전쟁에 개입한 이상 확실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2세의 이같은 발언은 파병에 모호한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을 잠재우고 내년 선거에 대비해 리더십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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