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형이 추석선물로 구입해 친동생과 동네 선배에게 나누어준 복권 석 장이 10억원과 8억원 그리고 7억원 등 차례로 모두 25억원에 당첨됐습니다.
국가보훈처 산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오늘 제2회 플러스플러스 복권 추첨 결과 경남 진주에 사는 식당 종업원 32살 김 모씨와 39살 최 모씨가 소유한 복권 석 장이 각각 1등과 2등 그리고 3등에 차례대로 당첨돼 김 씨와 최 씨가 각각 18억원과 7억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당첨된 복권은 김 씨의 형인 36살 김 모씨가 지난달 10일 진주의 한 시장에서 구입해 동생 김 씨와 동네 선배인 최 씨에게 추석선물로 건네준 여섯 장 가운데 석 장입니다.
오늘 당첨금을 받으러 온 김 씨와 최 씨는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게 됐다며 자신들은 당첨금의 일부만 갖고 나머지 돈은 복권을 구입한 김 씨에게 다시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