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질랜드의 광고표준불만처리위원회는 한국 정치가들이 국회에서 싸우는 장면을 TV셔츠 광고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 장면이 한국국민 전체가 아닌 정치가들의 모습을 담은 것이기 때문에 광고로 사용됐다는 광고제작사의 주장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서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정치와 국민을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현지의 한국인 사회를 모욕했다면서 위원회에 규제신청을 낸 바 있습니다.
한국 정치인들 싸움 장면 광고 허용
입력 2001.10.16 (19:00)
뉴스 7
⊙앵커: 뉴질랜드의 광고표준불만처리위원회는 한국 정치가들이 국회에서 싸우는 장면을 TV셔츠 광고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 장면이 한국국민 전체가 아닌 정치가들의 모습을 담은 것이기 때문에 광고로 사용됐다는 광고제작사의 주장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서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정치와 국민을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현지의 한국인 사회를 모욕했다면서 위원회에 규제신청을 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