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날마다 편지함에 들어오는 유통업체들의 카탈로그를 포함해 각종 광고전단 처리에 골머리를 앓아온 한 프랑스 지방도시가 광고전단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해 유통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몽펠리에 근처 인구 만4천500명의 소도시 카스텔노-르-레 시의회는 최근 표결을 통해 광고전단의 광고주들에게 전단 한장에 0.1 프랑 우리돈 19원씩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스텔노시의 장-피에르 그랑 시장은 시내 6천500개 편지함에 들어오는 광고전단 대부분이 쓰레기로 버려짐에 따라 쓰레기 수거비용에 보탬이 되도록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내놓았는데 이에대해 유통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정보욕구를 무시한 행위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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