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쯤 인천시 숭의동 버스 정류장에서 아랍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놓고 간 검정색 007 가방을 도로변 식당 주인 49살 최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투시기를 이용해 가방의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서류와 옷가지 등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서울 국립 보건 의료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아랍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 정류장에 가방을 놓고 골목 안으로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끝)
아랍인이 놓고 간 007 가방 신고
입력 2001.10.16 (19:50)
단신뉴스
오늘 오후 4시 쯤 인천시 숭의동 버스 정류장에서 아랍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놓고 간 검정색 007 가방을 도로변 식당 주인 49살 최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투시기를 이용해 가방의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서류와 옷가지 등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서울 국립 보건 의료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아랍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 정류장에 가방을 놓고 골목 안으로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