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여 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무성한 추측을 불러일으킨 북한 노동당 김용순 대남담당 비서가 오늘 평양의 한 공식행사에 참석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베이징의 라디오 프레스가 수신한 중앙방송에 따르면 김영남은 오늘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안드레이 카를로프 북한 주재 러시아 신임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습니다.
중앙방송은 특히 김영남의 직책을 노동당 비서 겸 아태평화위원장으로 보도해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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