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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아프간 최대공습, 북부동맹 마자르 탈환 �
    • 입력2001.10.16 (21:00)
뉴스 9 200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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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확산일로의 탄저공포와는 관계없이 미국은 아흐레째 아프간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국은 특히 지상군 특수전에 쓰이는 AC-130공격기를 처음 투입하는 등 2단계 작전을 위한 토대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김대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 9일째 공습에 나선 미군은 개전 이래 처음으로 특수전용 AC-130공격기를 투입해 탈레반의 거점인 칸다하르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지상군 특수전에 쓰이는 AC-130공격기가 실전 배치된 것은 그간의 공습으로 아프간내 공격목표 대부분을 파괴했다고 판단한 미국이 곧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반군 북부동맹도 탈레반과 교전 끝에 북부 최대 전략 도시인 마자르 이 샤리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혀 미군은 제2단계 작전을 위한 거점을 곧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상군 투입방법과 시기 등 2단계 작전전개 방식을 두고 미 행정부와 군 수뇌부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여건은 성숙했지만 최종 결정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을 방문중인 파월 미 국무장관도 오늘 무샤라프 대통령을 만나 아프간 공격 2단계 작전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알 카에다 해체 등 테러 근절 방안과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자: 무샤라프 대통령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반미, 반전시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아프간 군사작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 미 아프간 최대공습, 북부동맹 마자르 탈환 �
    • 입력 2001.10.16 (21:00)
    뉴스 9
⊙앵커: 확산일로의 탄저공포와는 관계없이 미국은 아흐레째 아프간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국은 특히 지상군 특수전에 쓰이는 AC-130공격기를 처음 투입하는 등 2단계 작전을 위한 토대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김대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 9일째 공습에 나선 미군은 개전 이래 처음으로 특수전용 AC-130공격기를 투입해 탈레반의 거점인 칸다하르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지상군 특수전에 쓰이는 AC-130공격기가 실전 배치된 것은 그간의 공습으로 아프간내 공격목표 대부분을 파괴했다고 판단한 미국이 곧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반군 북부동맹도 탈레반과 교전 끝에 북부 최대 전략 도시인 마자르 이 샤리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혀 미군은 제2단계 작전을 위한 거점을 곧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상군 투입방법과 시기 등 2단계 작전전개 방식을 두고 미 행정부와 군 수뇌부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여건은 성숙했지만 최종 결정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을 방문중인 파월 미 국무장관도 오늘 무샤라프 대통령을 만나 아프간 공격 2단계 작전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알 카에다 해체 등 테러 근절 방안과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자: 무샤라프 대통령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반미, 반전시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아프간 군사작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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