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세계 식량의 날, 세계 기아 실태
    • 입력2001.10.16 (21:00)
뉴스 9 2001.10.1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우리나라에서는 쌀이 남아돌고 있지만 세계 인구의 14%인 8억 3000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서 지구촌의 기아실태를 살펴봤습니다.
    보도에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4년째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사를 짓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아이들은 극심한 식량난을 풀뿌리를 씹으며 견뎌냈지만 이제는 공습이 무서워 풀뿌리도 캐러가지 못합니다.
    ⊙기자: 왜 여기 왔어요?
    ⊙인터뷰: 제트기가 무서워서요.
    ⊙기자: 난민촌에 대한 세계식량계획의 밀가루 배급도 전쟁이 시작되면서 크게 줄었습니다.
    UN아동구호기금은 아프간 전체인구의 30%에 가까운 750만명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며 전쟁이 계속되면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콩고에서도 내전과 가뭄으로 굶어죽는 아이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영양실조가 아이들에게 말라리아와 폐결핵 등 온갖 질병을 불러오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아프리카의 절반 이상과 아프가니스탄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와 북한, 몽골 그리고 중남미의 과테말라 등에서 지구촌 인구의 14%인 8억 3000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구온난화 등으로 가뭄지역이 늘어나는 추세가 계속되면 앞으로 20년 안에 세계 인구의 절반이 기아에 허덕이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 세계 식량의 날, 세계 기아 실태
    • 입력 2001.10.16 (21:00)
    뉴스 9
⊙앵커: 우리나라에서는 쌀이 남아돌고 있지만 세계 인구의 14%인 8억 3000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서 지구촌의 기아실태를 살펴봤습니다.
보도에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4년째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사를 짓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아이들은 극심한 식량난을 풀뿌리를 씹으며 견뎌냈지만 이제는 공습이 무서워 풀뿌리도 캐러가지 못합니다.
⊙기자: 왜 여기 왔어요?
⊙인터뷰: 제트기가 무서워서요.
⊙기자: 난민촌에 대한 세계식량계획의 밀가루 배급도 전쟁이 시작되면서 크게 줄었습니다.
UN아동구호기금은 아프간 전체인구의 30%에 가까운 750만명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며 전쟁이 계속되면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콩고에서도 내전과 가뭄으로 굶어죽는 아이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영양실조가 아이들에게 말라리아와 폐결핵 등 온갖 질병을 불러오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아프리카의 절반 이상과 아프가니스탄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와 북한, 몽골 그리고 중남미의 과테말라 등에서 지구촌 인구의 14%인 8억 3000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구온난화 등으로 가뭄지역이 늘어나는 추세가 계속되면 앞으로 20년 안에 세계 인구의 절반이 기아에 허덕이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