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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개혁, 교원대책 공방
    • 입력2001.10.16 (21:00)
뉴스 9 200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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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처럼 여야간의 공방도 끊이지 않았지만 의원들은 의약분업과 교육개혁 등 현안에 대해 나름대로의 대안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최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약분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한 민주당측은 현재 16% 수준인 공공의료시설 비중을 대폭 확대할 것을 후속 대책으로 제안했습니다.
    ⊙고진부(민주당 의원/서귀포, 남제주): 독일, 호주, 일본 등과 같이 우리도 공공의료시설을 40 내지 50%까지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기자: 그러나 의약분업을 실패작으로 평가절하한 야당 의원들은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대책의 원점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이원형(한나라당 의원/비례대표): 근본적으로 잘못된 정책이라고 시인했으면 시급히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조희욱(자민련 의원/비례대표): 민간보험에서 공보험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의료 서비스는 분담하도록 해야 됩니다.
    ⊙김원길(보건복지부 장관): 연내에 민간보험을 어떻게 활성화시킬지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교육분야에서 의원들은 교원정년 재조정 문제와 함께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개편문제를 추궁했습니다.
    ⊙김정숙(한나라당 의원/비례대표): 교육대학 편입생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인다거나 교원정년 환원조치가 적극 모색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원유철(민주당 의원/경기 평택 갑): 주5일 수업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교육과정 수행의 문제에 봉착한 바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이와 함께 중국과의 교류증대에 대비해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한자와 한문교육을 필수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언론개혁, 교원대책 공방
    • 입력 2001.10.16 (21:00)
    뉴스 9
⊙앵커: 이처럼 여야간의 공방도 끊이지 않았지만 의원들은 의약분업과 교육개혁 등 현안에 대해 나름대로의 대안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최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약분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한 민주당측은 현재 16% 수준인 공공의료시설 비중을 대폭 확대할 것을 후속 대책으로 제안했습니다.
⊙고진부(민주당 의원/서귀포, 남제주): 독일, 호주, 일본 등과 같이 우리도 공공의료시설을 40 내지 50%까지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기자: 그러나 의약분업을 실패작으로 평가절하한 야당 의원들은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대책의 원점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이원형(한나라당 의원/비례대표): 근본적으로 잘못된 정책이라고 시인했으면 시급히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조희욱(자민련 의원/비례대표): 민간보험에서 공보험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의료 서비스는 분담하도록 해야 됩니다.
⊙김원길(보건복지부 장관): 연내에 민간보험을 어떻게 활성화시킬지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교육분야에서 의원들은 교원정년 재조정 문제와 함께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개편문제를 추궁했습니다.
⊙김정숙(한나라당 의원/비례대표): 교육대학 편입생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인다거나 교원정년 환원조치가 적극 모색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원유철(민주당 의원/경기 평택 갑): 주5일 수업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교육과정 수행의 문제에 봉착한 바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이와 함께 중국과의 교류증대에 대비해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한자와 한문교육을 필수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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