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10월도 절반을 넘어서니 늦가을 정취가 납니다.
내일은 기온도 뚝 떨어져서 더 쓸쓸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10도로 오늘보다 4도 이상 뚝 떨어지겠고 그 밖의 대부분 중부지방은 아침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춥다고 엄살을 부릴 정도는 아닙니다.
이 정도 기온이 오히려 예년 이맘때의 기온보다도 조금 더 높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쌀쌀한 날씨에 익숙해지셔야 되겠습니다.
모레는 내일 아침보다도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주변에 구름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특히 21호 태풍 하이앤에 연결된 비구름이 현재 제주와 남해안 지방을 덮고 있어서 오늘 밤과 내일 사이 남해안 지방으로는 비가 조금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1호태풍 하이앤은 점차 발달하면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일본 남쪽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륙에서부터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북동기류가 들어오는 동해안 지방으로는 약하게 비가 내릴 가능성 있습니다.
그 밖의 지방은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에서 18도 분포로 오늘보다 4, 5도 정도 내려가 쌀쌀하겠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더 내려가서 중부지방은 20도 아래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에서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구름만 끼는 가운데 큰 기온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10월 16일 화요일 밤 9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