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반쯤 부산시 괴정4동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 신평방향 승강장에서 비닐봉투에 담긴 백색가루가 발견돼 출동한 군경이 탄저균 여부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장 47살 김모씨가 순찰도중 발견한 백색가루는 승강장 안 휴식용 의자 위에 놓여 있었으며 모로코산 수입석고라고 적힌 은색 포장지 4개에 나뉘어 담겨있었습니다.
군경은 탄저균일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만약에 대비해 지하철 승강장 일대에 대해 제독작업을 벌이는 한편 백색가루의 성분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백색가루 발견당시 지하철 승강장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던 일부 승객들이 놀라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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