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외교장관과 탕자쉬앤 중국 외교부장은 오늘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외무장관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와 남북 화해협력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키로 합의했습니다.
한중 두나라는 또 내년으로 수교 10주년을 맞는 양국간 `전면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경제적 분야의 교류를 확대키로 하고 문화사절단 교환방문과 군사분야 교류확대 그리고 한.중 국민교류의 해에 따른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한승수 장관은 최근 테러사태로 인한 국제적 긴장 상태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대북 포용정책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중국측은 이를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수 장관은 내일부터 상하이에서 열릴 APEC 각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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