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프리딘스키 러시아 검찰 차장은 투폴례프-154 여객기 추락 사건 수사 자료를 곧 우크라이나 검찰에 넘겨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리딘스키 차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Tu-154기 추락 사고를 설명하는 이론은 현재 우크라이나 미사일 격추설 1가지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리딘스키 차장은 또 수사 자료를 우크라이나에 넘겨 책임자들을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이번 사건 재판 관할권은 우크라이나 법원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리딘스키 차장은 여객기 추락 사고 구조작업은 이제 끝났으며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책임자들은 도덕적 책임을 포함한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그동안 검찰 관계자와 항공기 사고 전문가들을 여객기 추락 현장에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해 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수도인 텔아비브에서 출발해 러시아의 노보시비리스크로 가는 정기 여객편인 사고기는 지난 4일 러시아 서남부 흑해 상공에서 폭발뒤 추락해 탑승자 78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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