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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저병 공포로 관련 의약품 수요 급증
    • 입력2001.10.17 (04: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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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저병 공포로 관련 의약품 수요 급증
    • 입력 2001.10.17 (04:27)
    단신뉴스
탄저병 테러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탄저병 관련 의약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의 항생제 치프로바이의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 바이엘은 이 약의 생산량을 25%나 증가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바이엘은 치프로바이를 생산하는 미국 코네티컷주 현지 공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주말에도 생산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테러 사태 이전에는 미국 내에서 하루 8천-만건에 이르던 치프로바이 처방이 탄저병 감염 사례가 발생한 이후에는 하루 만8천건으로 급증했다며 특히 미국 정부가 치프로바이를 가장 많이 주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엘은 앞으로도 치프로바이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가동을 중단했던 독일내 공장을 다음달 부터 재가동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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