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반군은 수일내 아프간 북부의 전략 요충 지역인 마자르-이-샤리프를 점령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주재 아프간 망명 정부 대사관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마자르-이-샤리프에서 불과 3-5㎞ 떨어진 지역에서 격렬한 전투가 치러지고 있으며 우즈베크족과 타지크족이 이번 공격에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이번 공격이 목표 기한 내에 성공적으로 완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 주도의 아프간 공습이 탈레반의 공격 능력을 제거했다고 북부동맹 외무장관인 압둘라가 밝혔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이번 공습으로 탈레반의 군사력에 심대한 손상을 입혔다며 탈레반은 더 이상 공격을 수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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