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탄저균으로 불안에 떨고 있으나 이들 탄저균 테러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혐의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로버트 뮐러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이 어제 밝혔습니다.
뮐러 국장은 또 탄저균이 들어 있는 편지들의 글씨체가 비슷했다고 말하고 지난주 FBI가 공개적인 경고를 내린 이후에도 미국에 대한 추가 테러의 위협은 감소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테러의 주모자로 지목된 빈 라덴이 이끄는 테러 조직 알 카에다가 미국내 탄저균 사건과 연계됐을 가능성은 있으나 단정할 정도의 확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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