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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탄저병 비상
    • 입력2001.10.17 (06:00)
뉴스광장 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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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에 이어 유럽 여러 나라에도 흰색가루가 든 우편물이 배달돼 큰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모방범죄가 대부분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나라마다 비상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영국에서는 어제 런던 증권거래소에 백색분말이 든 소포가 배달되자 경찰이 출동해 정밀 조사를 벌였으며 리버풀의 우편물 분류사무소에서는 소포에서 백색분말이 떨어져 모든 직원들이 소개됐습니다.
    독일에서는 슈뢰더 총리 앞으로 보내진 우편물에서 흰색가루가 발견됐으나 감식 결과 위험물질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우주항공청 사무실과 금융기관, 학교 등에 흰색가루가 든 우편물이 배달돼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라에서는 일간 신문사에 배달된 한 소포에서 지하드라는 글귀와 함께 흰색가루가 발견됐습니다.
    호주에서는 지난 15일 맬버른 주재 미국 영사관과 신문사, 관공서 등의 우편물에서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이 발견된 데 이어 어제 다시 우체국에서 수상한 편지가 발견되는 등 유럽과 호주, 남미까지 백색가루 소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동의 대부분은 모방범죄에 의한 것으로써 아직까지 실제 테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그러나 각국 정부는 탄저균이 실제로 배달될 경우에 대비해 탄저균 백신확보, 세균전 대책반 구성, 관계당국간 핫라인설치 등 세균화학테러에 대비한 비상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전 세계 탄저병 비상
    • 입력 2001.10.17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에 이어 유럽 여러 나라에도 흰색가루가 든 우편물이 배달돼 큰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모방범죄가 대부분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나라마다 비상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영국에서는 어제 런던 증권거래소에 백색분말이 든 소포가 배달되자 경찰이 출동해 정밀 조사를 벌였으며 리버풀의 우편물 분류사무소에서는 소포에서 백색분말이 떨어져 모든 직원들이 소개됐습니다.
독일에서는 슈뢰더 총리 앞으로 보내진 우편물에서 흰색가루가 발견됐으나 감식 결과 위험물질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우주항공청 사무실과 금융기관, 학교 등에 흰색가루가 든 우편물이 배달돼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라에서는 일간 신문사에 배달된 한 소포에서 지하드라는 글귀와 함께 흰색가루가 발견됐습니다.
호주에서는 지난 15일 맬버른 주재 미국 영사관과 신문사, 관공서 등의 우편물에서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이 발견된 데 이어 어제 다시 우체국에서 수상한 편지가 발견되는 등 유럽과 호주, 남미까지 백색가루 소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동의 대부분은 모방범죄에 의한 것으로써 아직까지 실제 테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그러나 각국 정부는 탄저균이 실제로 배달될 경우에 대비해 탄저균 백신확보, 세균전 대책반 구성, 관계당국간 핫라인설치 등 세균화학테러에 대비한 비상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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