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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추가 테러 음모 4건 적발
    • 입력2001.10.17 (06:00)
뉴스광장 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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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달 11일 미국 테러 참사가 난 후 미 수사기관들이 무려 4차례나 추가 테러 음모를 적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내용을 김 석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FBI 등 미 수사기관들이 지난달 11일 테러참사 이후 해외에서 모두 4건의 폭탄테러 음모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테러세포조직들이 미국을 대상으로 재공격을 감행하려 한다는 물증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미 행정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당초 테러 목표가 된 곳은 프랑스와 예멘의 미 대사관과 터키 내의 한 미국관련 건물 그리고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있는 NATO 본부 건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수사 당국의 한 관리는 추가 테러 위협에 관한 정보가 지난주 동안 양적으로 크게 늘었으며 서너 개의 테러세포조직들이 추가 공격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물증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수사 당국은 현재 해외 미국관련 시설에 대한 폭탄테러계획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용의자 225명을 체포했으며 핵심 용의자 3, 4명을 미국, 유럽, 중동등지에서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예멘 수사 당국은 지난달 11일 테러 참사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 조직과 연계된 아랍인 10여 명의 소재를 추적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페인 수사 당국도 항공기 납치 용의자 모하메드 아타가 지난 1월과 7월 바르셀로나에 머무르며 이슬람 극렬분자들과 만났는지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 석입니다.
  • FBI, 추가 테러 음모 4건 적발
    • 입력 2001.10.17 (06:00)
    뉴스광장
⊙앵커: 지난달 11일 미국 테러 참사가 난 후 미 수사기관들이 무려 4차례나 추가 테러 음모를 적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내용을 김 석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FBI 등 미 수사기관들이 지난달 11일 테러참사 이후 해외에서 모두 4건의 폭탄테러 음모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테러세포조직들이 미국을 대상으로 재공격을 감행하려 한다는 물증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미 행정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당초 테러 목표가 된 곳은 프랑스와 예멘의 미 대사관과 터키 내의 한 미국관련 건물 그리고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있는 NATO 본부 건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수사 당국의 한 관리는 추가 테러 위협에 관한 정보가 지난주 동안 양적으로 크게 늘었으며 서너 개의 테러세포조직들이 추가 공격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물증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수사 당국은 현재 해외 미국관련 시설에 대한 폭탄테러계획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용의자 225명을 체포했으며 핵심 용의자 3, 4명을 미국, 유럽, 중동등지에서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예멘 수사 당국은 지난달 11일 테러 참사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 조직과 연계된 아랍인 10여 명의 소재를 추적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페인 수사 당국도 항공기 납치 용의자 모하메드 아타가 지난 1월과 7월 바르셀로나에 머무르며 이슬람 극렬분자들과 만났는지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 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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