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경기도 이천과 여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도자기 엑스포가 개막 두 달 만에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역 행사의 성공을 확인하고 또 문화엑스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인데도 도자기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난 8월 10일 이천과 여주, 광주에서 동시에 막을 올린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이 어제로 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민 10명의 1명꼴로 엑스포를 관람했다는 얘기입니다.
정적인 도자기 엑스포가 성황을 이룬 것은 무엇보다도 관람객들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김도연(초등학생): 정말 재미있고요.
처음 만들지만 정말 신기하고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됐어요.
⊙기자: 또 세계 각국의 국보급 보물을 전시해 전시품의 질을 높였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것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정(관람객): 꽃도 잘 해 놓고 물도 좋고...
⊙기자: 당초 경제적 효과로 기대했던 3만명 고용과 1조원대 파급효과를 20% 가량 초과 달성할 것으로 조직위원회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종민(조직위원장): 주제가 간단명료하면서도 세계적인 것을 우리 것과 비교 관찰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지역행사의 경제성을 동시에 확인한 세계 도자기 엑스포는 오는 28일 막을 내립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