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분규와 관련해 결석 처리된 학생의 학부모들이 학교로 몰려가 교사들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화곡동 모 여상 2층 교무실에 학부모 10여명이 몰려가 지난 4월 학내 분규 과정에서 수업을 거부한 학생들이 결석 처리된 데 항의하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학교 교사 48살 이 모씨가 학부모 44살 김 모 씨에게 밀리며 문 모서리에 이마를 부딪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고 또 다른 교사 45살 홍 모씨도 얼굴 부위를 폭행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학부모 김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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