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을 하다 상대편을 이길 수 없게 되자 직접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 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자양동 32살 함모 씨 등 3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7살 이모 씨 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게임을 통해 알게된 함 씨 등은 지난 8일 새벽 3시 쯤 인터넷 전쟁 게임에서 이길 수 없게 되자 상대편인 서울시 면목동 27살 현모 씨 등 4명이 모여 있던 서울시 용문동 모 게임방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함 씨 등은 현금으로 환산하면 4백5십여 만 원에 이르는 인터넷 게임 속의 전쟁 도구를 빼앗기 위해 한 달 전부터 공모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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