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부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한우 가격이 한마리에 4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농림부는 지난 15일 산지 가축 시장에서 500㎏짜리 암소 한 마리가 평균 400만 8천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년 전의 거래 가격인 298만 4천원에 비하면 100만원 이상 오른 것입니다.
암소와 함께 수소도 395만 천원까지 올랐습니다.
또 생후 4∼5개월된 송아지값도 덩달아 크게 올라 수 송아지는 202만 3천원으로 200만원을 돌파했고 암 송아지는 평균 192만 6천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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