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채를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이 지난 달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을 제외한 일반회사채의 발행액은 2조5천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20%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금경색현상의 지표인 BBB등급 일반 회사채는 지난달에 비해 60%나 줄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달에는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가 발행액을 웃돌아 만기도래액에서 총발행액을 뺀 순 상환액이 1조8천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는 발행액이 만기도래액을 넘었으나, 지난 8월이후에는 만기도래액이 발행액을 훨씬 웃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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