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서 AFP=연합뉴스) 유고 연방은 유고 현지의 인도주의 상황을 살펴보고 알바니아계 난민들의 코소보 복귀시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한 유엔평가조사단의 활동을 허용했다고 세르지오 데 멜로 유엔 인권조정관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 조사단은 내일 유고로 떠날 예정이며 10일 동안 코소보 등 유고의 10개주를 돌아보면서 병참과 수송, 보안 등의 문제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부 서방 외교관들은 유고가 인종청소 현장 대신 나토의 공습으로 파괴된 현장을 집중 보여줄 것이라며 유엔 조사단이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선전음모에 이용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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