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주 세계소리축제 야외무대에서는 한바탕 소리의 잔치가 펼쳐져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클래식과 국악의 합창에서, 뮤지컬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소리 한마당으로 이병문 기자가 안내해 드립니다.
⊙기자: 신명나는 북가락과 전통 한복차림의 춤사위가 어우러집니다.
브라질의 전통춤인 살사가 재즈 음악에 맞춰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아납니다.
루마니아의 아르모니아 브라스 퀸넷은 귀에 익은 서양 고전음악을 아름다운 금관 앙상블로 표현합니다.
마스카라스의 장대극은 헝가리 고유의 전래동화와 문화를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입니다.
⊙유경화(관람 시민): 생소하구요, 전주에서 이런 문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게 뿌듯하구요, 즐거워요.
⊙기자: 대학동아리에서 전문팀까지 국내의 70개 팀이 참가한 이번 공연에서 소리를 매개로 클래식과 국악 그리고 뮤지컬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풀어냈습니다.
⊙함석수(자유공연 연출가): 전주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자율적으로 일단은 봉사 차원에서도 하고 그 다음에 시민들한테 많은 것을, 재즈댄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좀 보여주고 싶어서 자율적으로 참가했습니다.
⊙기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자유참가공연은 소리의 도시 전체에 축제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병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