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9.6도, 철원이 3.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모레까지 한기가 계속 들어오면서 이렇게 쌀쌀한 날씨 계속되겠고 내륙 산간지방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바람도 강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느껴지는 추위는 더욱더 크겠고 오늘 제주지방에는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먼저 일기도부터 보시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되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특히 제21호 태풍인 하이엔은 오늘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제주지방에는 한때 비구름이 지나가기도 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에는 한때 비소식이 있지만 그밖에 중부와 남부지방은 구름만 조금 끼는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7도 등 15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m까지 높게 일겠고 서해와 남해 저지대에는 침수 가능성도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수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