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경제부총리는, 앞으로 3년이나 늦어도 10년 이내에 커다란 중국 충격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념 부총리는 오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소 간담회에서, 중국은 제조분야를 석권할 수도 있는 등, 세계경제에 더욱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같은 중국의 급부상을 경계만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 부총리는 또, 우리나라가 지난 3년간의 개혁을 통해 경제적 기본 시스템을 갖추기는 했지만, 아직도 제대로 작동되지는 않고 있다며, 앞으로 최소한 5년 정도는 상시구조조정 등 시장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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