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자 발급을 받지 못하는 내국인과 일본 불법체류자들에게 위조여권을 만들어 주고 4억5천여만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 외사3과는 오늘 위조여권 브로커 28살 황모 씨 등 2명을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여권브로커 23살 윤모 씨와 이들로부터 위조여권을 산 27살 백모 씨 등 2명을 불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일본 현지 위조여권 브로커인 41살 이모 씨 등 2명을 인터폴을 통해 수배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빌라에서 코팅 압착기와 여권감식기 등 여권위조기 21대를 설치하고 여권 사진을 바꿔 붙이는 수법으로 백씨 등 75명에게 일인당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씩을 받아 모두 4억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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