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지난해 8월 북한의 미사일발사후 취한 대북제재 조치 가운데 전세기 운항 동결을 곧 있을 의원대표단의 방북을계기로 해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무라야마 전 총리를 단장으로 한 방북단의 직행전세기 이용을 가능하게 하고 제재조치의 일부를 해제함으로써 중단상태에 빠져있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물꼬를 트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본-북한간 직행 전세기편은 지난 92년부터 일본의 니가타와 나고야 두 공항과 평양 공항간에 운항돼 오다 미사일 발사후 일본의 대응 조치로 중단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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