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는 오늘 임금체불에 앙심을 품고 자신이 다니던 회사 전산망을 해킹한 혐의로 25살 김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모 정보통신회사에서 퇴사하면서 급여 70여만원이 체불된데 불만을 품고 지난 5일 인터넷을 통해 이 회사 컴퓨터에 침입한 뒤 컴퓨터에 저장돼 있던 이 회사와 고객사의 파일을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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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앙심 회사전산망 해킹
입력 2001.10.17 (10:44)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는 오늘 임금체불에 앙심을 품고 자신이 다니던 회사 전산망을 해킹한 혐의로 25살 김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모 정보통신회사에서 퇴사하면서 급여 70여만원이 체불된데 불만을 품고 지난 5일 인터넷을 통해 이 회사 컴퓨터에 침입한 뒤 컴퓨터에 저장돼 있던 이 회사와 고객사의 파일을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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