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오늘 불륜 관계가 들통날 것을 우려해 사귀던 여인을 숨지게 한 서울 창신동 45살 장모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10월 주부 45살 배모 씨와 열 달간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 배씨의 남편에게 발각될까 두려워 지난 8월말 서울 이화동 공터에서 배씨를 흉기로 내려쳐 숨지게 한 뒤 시체를 근처 숲 속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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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통날까 우려해 불륜여인 살해
입력 2001.10.17 (10:47)
단신뉴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오늘 불륜 관계가 들통날 것을 우려해 사귀던 여인을 숨지게 한 서울 창신동 45살 장모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10월 주부 45살 배모 씨와 열 달간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 배씨의 남편에게 발각될까 두려워 지난 8월말 서울 이화동 공터에서 배씨를 흉기로 내려쳐 숨지게 한 뒤 시체를 근처 숲 속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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