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대전에서도 백색가루가 살포됐다는 신고에 군과 경찰 등 관련 기관이 총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밤 11시 반 쯤 대전시 자양동 60살 손모 씨가 아파트 옆 도로변에 2미터 간격으로 3군데에 흰색 가루가 뿌려져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 즉시 육군 32사단 화학부대와 기무사,국가정보원,그리고 대전시와 경찰이 나와 현장을 차단하고 조사를 벌인 결과 어제 오후 5시 쯤 근처 중학생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풍선속의 가루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근처 주민 50여명이 한밤 중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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