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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미 대사, 테러 전쟁 북한 동참 기대
    • 입력2001.10.17 (11: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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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미국은 북한이 테러와의 전쟁에 동참하기를 기대하며 테러지원국 해제 등 테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과 회담을 가질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오늘 방송될 KBS 특별회견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한의 테러 반대 성명을 환영하지만 북한이 단순한 성명 발표를 넘어서 더 큰 기회를 붙잡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진심으로 희망하고 있으며,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김대중 대통령의 노력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이와 함께 북한과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눠서 어떤 것이 성공했는 지를 보여주면 북한 스스로도 깨닫게 되는 것이 있게 된다고 지적하고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을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줄었지만 남침 능력은 그대로라면서 미국은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이 지금처럼 주둔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때 미군의 담당 역할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황장엽씨 방미 문제와 관련해 황씨를 초청한 것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한국과 한국 정부가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싱가폴과 대만, 말레이시아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소개하고 한국 경제는 정부가 취한 일련의 경제개혁과 구조조정 조치 덕택에 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있는 경기침체를 비교적 잘 견딜만큼 체질을 강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끝)
  • 주한 미 대사, 테러 전쟁 북한 동참 기대
    • 입력 2001.10.17 (11:03)
    단신뉴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미국은 북한이 테러와의 전쟁에 동참하기를 기대하며 테러지원국 해제 등 테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과 회담을 가질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오늘 방송될 KBS 특별회견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한의 테러 반대 성명을 환영하지만 북한이 단순한 성명 발표를 넘어서 더 큰 기회를 붙잡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진심으로 희망하고 있으며,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김대중 대통령의 노력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이와 함께 북한과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눠서 어떤 것이 성공했는 지를 보여주면 북한 스스로도 깨닫게 되는 것이 있게 된다고 지적하고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을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줄었지만 남침 능력은 그대로라면서 미국은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이 지금처럼 주둔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때 미군의 담당 역할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황장엽씨 방미 문제와 관련해 황씨를 초청한 것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한국과 한국 정부가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싱가폴과 대만, 말레이시아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소개하고 한국 경제는 정부가 취한 일련의 경제개혁과 구조조정 조치 덕택에 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있는 경기침체를 비교적 잘 견딜만큼 체질을 강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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