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를 맞는 장애인 영화제가 오늘 오후 서울 아트 선재센터에서 개막돼 닷새 동안 계속됩니다.
한국 농아인 협회 등 6개 단체가 주최하는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비롯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뽑은 27편의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한글로 자막 처리를 하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보조기구를 지급하며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성우들을 동원해 화면을 해설해 줍니다.
또 행사 기간동안 장애인의 영화 관람 환경 마련을 위한 토론회도 열립니다.
@@@








































































